THE PARKSIDE
UNIVERSE
더파크사이드 서울은 도시와 사람,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독보적인 세계관으로 형성된 하나의 유니버스입니다.
주거와 휴식, 문화, 예술, 여가, 비즈니스에 이르기까지
삶의 모든 영역을 포괄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서울이라는 도시의 문화적 심장을 창조하고자 시작된 야심찬 개발 프로젝트인 것입니다.
하이엔드 주거시설, 리테일, 오피스, 문화공간이 한 단지에 모여 있는
선진국형 복합용도개발 MXD(Mixed-Use Development) 단지로서
주거를 넘어 다양한 만남과 교류, 협력이 이곳에서 일어납니다.
미국, 일본, 유럽 등은 신도시 건설보다 도심의 복합용도개발(MXD, Mixed-Use Development)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복합용도개발이란 도시 내 주거, 업무, 상업, 녹지, 여가시설 등이 한데 어우러진 도시개발 형태입니다.
단지에서 멀리 벗어나지 않고도 원스톱라이프 실현이 가능하고, 지역 랜드마크로서 아이코닉한 존재감을 갖는 효과가 있어
현대 도시개발의 트렌드로 크게 각광받고 있습니다. 대표적 사례는 미국 뉴욕의 록펠러센터 Rockefeller Center,
보스턴의 하버 웨이 Harbor way, 영국 런던의 도크랜드 Docklands,
독일 베를린의 포츠다머 플라츠 Potsdamer Platz, 그리고 일본 도쿄의 아자부다이 힐스 Azabudai Hills,
홍콩의 빅토리아 독사이드 Victoria Dockside등이 있습니다.
Rockefeller Center
미국 뉴욕의 록펠러 센터
Azabudai Hills
일본 도쿄의 아자부다이 힐스
더파크사이드 서울
뉴욕의 록펠러 센터나 도쿄의 아자부다이 힐스와 같은 세계적인 복합용도개발(MXD) 단지들은
오피스와 상업시설을 중심으로 조성되어 왔습니다. 이들 공간은 업무를 위한 사용자들 뿐 아니라
쇼핑과 문화생활을 즐기기 위해 모여든 전 세계 방문자들로 활기를 띠며, 고유한 문화를 형성하고
주변 지역에 생기를 불어넣는 도시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더파크사이드 서울이
이들과 다른 점은, 처음부터 주거 기능에 중심을 둔 복합시설로 기획되었다는 데 있습니다.
이곳은 호텔, 리테일, 문화시설 등 다양한 기능이 함께하지만, 이들은 단순한 부속시설이 아니라
독립적인 존재감을 지니고, 더불어 주거 생활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어메니티로 설계되었습니다.
각 시설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상호 간의 시너지를 창출하며, 메인 기능인 주거와 하나로 융합되어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형태의 복합용도개발 단지로 탄생할 것입니다. 오늘날 선진국의 대도시들이
다양한 복합용도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의 도시 비전을 구현해 나가고 있듯이,
서울도 더파크사이드 서울이라는 독창적인 MXD를 시작으로, 새로운 도시 패러다임을 맞이할 것입니다.
